책 리스트 2009/08/20 01:41 by 테슬라

      2009


읽은 책
분노 / 샐먼 루시디 / 문학동네 / 2001 :: 예리한 시선, 현대 사회 -특히 미국-에 대한 아낌없는 냉소와 회의
눈먼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 해냄 / 1995 :: 눈이 멀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찝찝하기도 했지만 일단 짜임새 있는 소설이었다 
켈트의 여명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  펭귄 클래식 코리아 :: 아일랜드!!!/흥분/ 영어로 읽으면 좀 더 예쁘지 않을까..
Q&A (슬럼독 밀리어네어)/ 비카스 스와루프 / 문학동네 :: 선의는 언젠간 반드시 보답받게 됩니다. 착한 이야기. 그치만 은근 하드코어..
호바트 주립도서관에서 읽은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스타 트렉 소설 두 권. 한권은 40주년 기념 앤솔로지 팬북이었고 한권은 그냥 출판소설이었는데 도통 뭐였는지 찾을수가 없음.
엔더의 게임 / 오슨 스콧 카드 / 루비박스 :: 이런 애들답지 않은 애들 나오는 소설 별로 안좋아하는데. 의외의 결말이 좋았다. 어헝헣 엔더야ㅠㅠ
Star Trek : Countdown / Mike Johnson, Tim Jones, David Messina/ IDW :: 훌륭한 무비프리퀄.
Star Trek : The Academy - Collision Course / William Shatner / Pocket Books / 2007 :: 섀...섀트너옹 다음권도 쓰실건가요 그럴건가요?ㅠㅠㅠ
절망의 구 / 김이환 / 예담 / 2009 :: 아 재밌었다! 현실은 시궁창이었지만

읽는 책
팬, 블로거, 게이머 : 참여문화에 대한 탐색 / 헨리 젠킨스 / 비즈앤비즈

지를 책
스타 트렉과 철학 : 칸트의 분노(...) 아니 이런 제목 센스라니 키치하기 서울역에 그지없는거 촹좋아하는 나는 닥치고 핥핥....링크
스타 트렉 : 벌컨의 영혼 트릴로지. 이거 살지 아카데미 살지 존트 고민하다 결국 한권으로 끝난다는 이유로 아카데미를 샀는데 왠지 이 트릴로지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가 없다. 링크

무기한 보류한 책
오리엔탈리즘 (25주년 기념판) / 에드워드 사이드 / 교보문고 : 아 힘들다......


읽을 책

해적과 제왕 : 국제 테러리즘의 역사와 실체 / 노암 촘스키  (再)
제국의 패러독스 / 조지프 나이
다가오는 미래 / 제임스 데이터
예술 음악과 대중 음악, 그 허구적 이분법을 넘어서 / 최유준
회의적 환경주의자 / 비외른 롬보르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再)
20세기 우리역사 / 강만길


나라없는 사람 / 커트 보네거트
무지의 사전/카트린 파지크,알렉스 숄츠 공저
굿바이 클래식 : 조우석의 인문학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 조우석
뮤지코필리아 : 뇌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 / 올리버 색스
『다윈주의자가 기독교인이 될 수 있는가?』/ 마이클 루스


못다 읽은 책
코스모스 / 칼 세이건 / 사이언스 북스 / 1980 :: 이런건 집에 사서 두고두고 봐야지 단기간에 읽을 책은 아닌듯
정치의 약속 / 한나 아렌트, 제롬 콘 편집 / 푸른숲 / 2005 :: 그렇다. 정치란 것은 응당 좋은 것이어야 하는데.
도플갱어 / 주제 사라마구 / 해냄 / 2006 :: 이상하게 책 읽을 시간이 없는 학기다. 어떻게 됐을지 뒷 이야기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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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읽은책

켈트 / 줄리에트 우드
중동 현대사 / 후지무라 신
30분에 읽는 촘스키 = Noam Chomsky / 마이클 딘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 토머스 L.프리드먼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케임브리지) 대중 음악의 이해 / 사이먼 프리스, 윌 스트로, 존 스트리트 엮음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과학 / 마이클 핸런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이슬람사 / 프랜시스 로빈슨 외
젊음의 코드, 록 / 임진모
냉전이란 무엇인가 : 극단의 시대 1945-1991 / 베른트 슈퇴버 / 역사비평사 / 2008(再) :: 걍 교과서가 낫다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 알랑 드 보통 / 생각의 나무 / 2005 :: 글 참 재밌게 쓴단 말이지.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Paperback) / J. K. Rowling / Bloomsbury / 2005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Hardcover) / J. K. Rowling / Bloomsbury / 2007
I Am Legend / Richard Matheson / Griffin Press / 1954 :: 영화보다는 책이 마음에 든다
하얀 성 / 오르한 파묵 :: 오오 진정한 포스트모던 문학이란 과연 이런 것....
시계태엽 오렌지 / 앤서니 버지스 :: 마치 영상물을 보는 듯 생생하게 펼쳐지는 이미지들
모렐의 발명 /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 영원의 무상함이란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 :: 부러워질 수 밖에 없는 섬세한 지적 감각
런던 스케치 / 도리스 레싱 :: 조근조근, 엽서처럼 들려오는 이야기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 뭐 이리 찡하냐
연애소설 읽는 노인 / 루이스 세풀베다 :: 자연과 인간
채식주의자 / 한강 :: 문장은 예쁘다. 근데 내용 좀..........
파타고니아 특급열차 / 루이스 세풀베다 :: 앉은 자리에서 두 번 읽었다
하이 피델리티 / 닉 혼비 :: 읽다가 좀 헤매긴 했는데; 나이를 먹어도 인생은 의문 투성이
감기 / 윤성희 / 창비 / 2007 :: 뭐 이리 찡하냐(2) 물이 흐르듯 유려하게 흐르는 글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이기호 / 문학동네 / 2006 :: 비현실..아니 초현실 속의 현실
카스테라 / 박민규 / 문학동네 / 2005:: 신세계를 보았다! 머리속이 내내 간지러웠다. 왜 이제야 읽었을까ㅠ
제 5 도살장 / 커트 보네거트 / 아이필드 / 1966:: 여전히 어렵긴 하지만 부드럽게 읽을 수 있었다.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 제프 린제이 / 비채 / 2007:: 1편보다 확실히 배가된 재미. 3편 번역 언제 나오나ㅠㅠ



읽다가 그만 포기한 책
일방통행로 : 사유의 유격전을 위한 현대의 교본 / 발터 벤야민 :: WTF? 번역이 잘 안된건지 내용이 존니스트 심오해서 나같은 우민은 이해 못하는건지
타임퀘이크 / 커트 보네거트 :: 친구 왈 커트 보네거트 저작을 어느정도 읽어봐야 좀 눈에 들어올거라는데 이걸 첫책으로 골랐다는게 오류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1925 ::묘하게 책이 눈에 안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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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일코는 갖다 버린 것 같은 덕이글루입니다. 모호를 좋아하지만 요즘은 노멀에 푹 쩔어 살고있습니다.ㅠ▽ㅠ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