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얘기 새로운 음악오덕질의 본거지 마련 2008/04/17 21:22 by 테슬라



우왕~

유튜브 코리아에 이어서 마이스페이스도 존나 뒤늦은 감이 있지만 한국 버전을 런칭하시었더라. 시험을 잊은 나는 또 덥석 시작했고-.-;싸이월드가 이미 인터넷 소셜 네트워킹 시장을 다 먹어버린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잘 나갈지는 미지수지만..아니지 뭐 마스페가 싸이월드를 까주길 바라는것도 아닌데 별 상관 없나. 그저 서비스 안 접고 잘 되어주기만 했으면 하는 바램임.

스킨을 꾸미려면 이것저것 html과 스타일시트 등에 대한 지식이 좀 있어야 되서 정말 기본적인 것 밖에 모르는 나한테는 늠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일단 제대로 알기만 하면 꾸미는데 따로 돈이 필요없고 프로필에 걸어둘 음악을 마련하는데 달리 돈 안 써도 되고. 너무 날로먹는거 좋아하나? 아니 그래도 일단 싸이우렁드에서 근근히 도토리 살때도 있긴 한데 사이버 공간에 돈 들인다는게 뭔가 실체가 없는 곳에 돈을 부어넣는다는 것 같아 영 찝찝해서-_-a 
뭐 위에 쓴 이런저런 개인적인 이유도 있지만 마이스페이스의 최대 매력은 세계 각국 오만 분야의 유명인들을 (그 사람(혹은 본인이 아닌 관리자라도)이 마이스페이스를 쓰기만 한다면) 친구로 추가해서 근황을 체크할 수 있다는거 아닐까. 그거때문에 영어판 마이스페이스를 잠깐 쓰려고 시도했었는데 영어의 압박에 머리가 어질해서 몇번 쓰다가 포기한 전적이 있는터라 이리 한글버전이 나타나주니 반갑기 서울역에 그지없음. 앞으로 음악오덕질에 자주 활용할것만 같다. 사이트의 본 목적인 온라인 인맥 관리에는 그닥 쓸일 없겠지만-_-;;;

이제 조만간 페이스북 코리아도 나타나지 않을까.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엔 이미 옛날에 다모임이라는 녀석이 있었지...




실테일

어느샌가 일코는 갖다 버린 것 같은 덕글루입니다. 모호를 좋아하지만 요즘은 노멀에 푹 쩔어 살고있습니다.ㅠ▽ㅠ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