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근황 잡담


자막 만들고 그래픽 노블 번역하면서 양덕질을 한껏 누리던 테슬라는 2011년 3월부터 번역으로 먹고 사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헤헤 어쩌다 전공자도 아닌 저같은 야매;가 어줍잖게 프로가 되었는지 역시 인생이란...:Q
웨어하우스 13 시즌 3 자막...만들고는 있는데ㅎㅎ속도가 안나욯ㅎㅎㅎ......취미와 생업이 이렇게 연결되어버리다니 묘한 신세가 되었네요. 짤방은 웨어하우스 13이 방영 중인 Syfy 채널의 TV 시리즈 '헤이븐(Haven)'의 네이슨 워노스입니다. 헤이븐이 솔직히 막 추천할만한 드라마는 아닌데 네이슨이 모에로워서 안 핥을수가 없...ㅎ..ㅎㅎ...같은 채널의 새 시리즈 '알파즈(Alphas)'도 재미지더군요. 초반 에피소드들은 엑스멘에 CSI를 끼얹은 느낌이던데 향후 전개가 기대됩니다.
어쨌든 이글루를 이러케 버려놓고는 이것저것 보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ㅜㅜ

+ 헤이븐으로 검색어가 많이 유입되길래 은근슬쩍 글 붙입니다.-.-; 헤이븐이 크게 추천할만한 드라마는 아니라고 위에 썼는데 시즌 2까지 나오고 나니 제법 볼만한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여러분..헤이븐 보세요 두번 보세요 사람 피말리는 시즌 엔딩 만드는 실력이 아주 탁월해서 속이 썩어나는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네이슨도 섹시하고...!


Keep Calm and Leave Them to ME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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